접수는 정기·수시참여형 모두 가능하며 환경산림과 산림소득담당(054-870-6323)에서 받고 있다.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인 청송 장난끼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평소 딱딱한 공간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곳은 또 양질의 산림을 체험·교육과 접목시켜 지난해에는 지역 내 보육기관 18곳에서 참가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