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대사는 `영주 고려인삼홍삼 종주국의 지위를 확보하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게 된다. 올해 첫 영주아카데미의 강사로 나서는 진기훈 대사는 고려인삼홍삼 연구 전문가로 영주지역 인삼의 우수성과 인삼과 관련된 각종 유용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려인삼 종주국 위상 회복으로 세계적인 명품홍삼 육성을 위해 국내외 연구 및 기술개발 현황, 관련제도, 미래 건강 핵심기술의 예측 등 다양한 지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세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