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포항시지부(지부장 강호경)가 포항사랑 상품권 발매 촉진을 위해 손을 거들었다. 포항시에 따르면 전공노 포항지부는 조합원들의 생일선물 및 노동절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한 예산 전액을 투입해 6천만원 상당의 포항사랑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들은 노동절과 조합원 생일시 이를 배부하기로 했으며,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사랑 상품권 구매 협약식`을 가졌다. /안찬규기자 안찬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포항시지부(지부장 강호경)가 포항사랑 상품권 발매 촉진을 위해 손을 거들었다. 포항시에 따르면 전공노 포항지부는 조합원들의 생일선물 및 노동절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한 예산 전액을 투입해 6천만원 상당의 포항사랑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들은 노동절과 조합원 생일시 이를 배부하기로 했으며, 19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사랑 상품권 구매 협약식`을 가졌다. /안찬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