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최근 고병원성 AI 여파로 소비가 침체돼 어려움을 겪는 닭고기 생산 농가를 돕고 국내산 닭고기의 안전함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도계된 닭고기의 소비 촉진으로 국내 축산업을 보호 육성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자영업자의 생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 소비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최근 고병원성 AI 여파로 소비가 침체돼 어려움을 겪는 닭고기 생산 농가를 돕고 국내산 닭고기의 안전함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도계된 닭고기의 소비 촉진으로 국내 축산업을 보호 육성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자영업자의 생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 소비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