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6일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6년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1위는 `체납지방세 32억 일거징수`가 차지했고, 2위는 `제4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28만명 관람`이 이름을 올렸다. 또 3위는 `경상북도 군부 최초 여성친화도시 지정`이 뒤를 따랐다. 칠곡군은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윤광석기자 yoon77@kbmaeil.com 윤광석기자 yoon7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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