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이번 송년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 세상과 소통하려는 이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공예, 아로마 비누와 양초, 천연수세미 등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내 마음의 힐링`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270-4194~8)나 홈페이지(http://mhealth.ipohang.org)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