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개회식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이영희 군의회의장, 박상순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체육회 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는 경북1부, 경북2부, 40대부, 50대부 등 4개부로 나눠 조별리그로 진행됐으며, 예선을 거쳐 각조 1·2위가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했다.
/김정수기자 kjsu7878@kbmaeil.com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개회식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이영희 군의회의장, 박상순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체육회 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는 경북1부, 경북2부, 40대부, 50대부 등 4개부로 나눠 조별리그로 진행됐으며, 예선을 거쳐 각조 1·2위가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했다.
/김정수기자 kjsu7878@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