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 성주군수는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승부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우정과 화합을 지향함으로써 건전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타대회 참가 등으로 개최하지 못한 3개 종목 중 정구는 12일, 축구 13일, 골프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정수기자
김항곤 성주군수는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승부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우정과 화합을 지향함으로써 건전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타대회 참가 등으로 개최하지 못한 3개 종목 중 정구는 12일, 축구 13일, 골프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