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북구지역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는 국도 63㎞, 지방도 112㎞, 시도 161㎞구간의 신호등, 교통표지판, 차선도색, 기타 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경찰은 파손된 표지판과 시선 유도봉, 시인성이 떨어지는 차량 신호등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바름기자 이바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북부경찰서는 북구지역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는 국도 63㎞, 지방도 112㎞, 시도 161㎞구간의 신호등, 교통표지판, 차선도색, 기타 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경찰은 파손된 표지판과 시선 유도봉, 시인성이 떨어지는 차량 신호등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바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