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경주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조금씩 늘고 있다. 20일 오후 보문단지 입구를 장식한 핑크뮬리(Pink muhly grass) 군락지에서 관광객이 분홍빛 추억을 남기고 있다. 핑크 억새라고도 불리는 핑크뮬리의 학명은 뮬렌베르기아 카필라리스(Muhlenbergia capillaris)의 라틴어로 `모발 같은`을 뜻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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