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 총 252가구
중도금 무이자 혜택
계약 즉시 전매 가능
내진설계 특등급 적용

▲ 서한이 21일 공개하는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 아파트 야경 투시도 모습. /서한 제공

(주)서한이 21일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역외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공개되는`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울산시 복산동 중구 홈플러스 바로 옆에 있으며 전용면적 72㎡, 84㎡에 모두 252가구(1단지 208가구 / 2단지 44가구)를 오픈하고 오는 24일 특별공급, 오는 25일 1순위 접수, 오는 26일 2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정액제(분납/1차 1천만원)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고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또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중앙광장, 산책로, 쉼터, 정원 등 단지내 테마특화조경, 슈퍼엘리트입지에 걸맞은 교육특화커뮤니티로 단지내 산소독서실 등 입지에서 단지, 설계까지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에 좋은 아파트로 손꼽힌다.

특히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번영로 서한이다음`은 기존 1등급 내진설계에서 특등급으로 상향변경해 안전하고 안심한 아파트로 시공되며 7~11층 높이로 건립돼 혹시 모를 재난에 대피하기 쉽다.

이어 울산의 전통적인 주거중심지로 약사 초·중·고, 함월초, 무룡중, 성신고, 울산 중·고 등 반경 1km이내에 14개의 초·중·고가 밀집해 있는데다 인근에는 유해시설이 없고 명문학원을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해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선호하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심지어 현장을 둘러본 풍수지리학박사 박재락(영남대 대학원) 교수는 “번영로 서한이다음이 자리한 중구 홈플러스 옆 복산동 일대는 삼성 고 이병철 회장이 유명한 지관을 대동해 직접 터를 잡은 한국비료 사택지로 선인독서형(仙人讀書形) 터로 명당의 기운를 받아 귀한 인물이 탄생하는 교육 명당”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번영로 서한이다음`은 홈플러스를 단지내 상가처럼 누리는 아파트로서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초쇼핑권이다.

서한은 신규도로를 개설하고 홈플러스쪽으로 보행자 출입구를 내 가까운 홈플러스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 단순히 장보기뿐 아니라 홈플러스 내부의 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시설 및 컨텐츠를 통해 어린 자녀와 주부의 삶의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울산 중구청과 울산MBC, UBC울산방송, 동천국민체육센터 등 공원 문화체육시설 및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주)서한의 조종수 대표이사는 “건설은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므로 서한이다음은 단순히 훌륭한 건축물을 넘어 그곳에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집을 선물할 것”이라며 “서한 45년의 기술력과 서한 전임직원의 마음을 모두 모아 울산 최고의 집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중구 홈플러스 옆 현장 바로 앞에 있다. 분양문의(052)296-0056.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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