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원동초 학부모회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대화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간이 흘러 되돌아보았을 때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행복했다”고 만족했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대화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간이 흘러 되돌아보았을 때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행복했다”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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