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43번째 홀드까지 올랐다.
우승은 완등을 기록한 얀야 간브렛(17·슬로베니아)이 차지했다.
김자인은 26일 귀국한 뒤 다음 달 중국 시아먼에서 열릴 리드 월드컵 6차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김자인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서 43번째 홀드까지 올랐다.
우승은 완등을 기록한 얀야 간브렛(17·슬로베니아)이 차지했다.
김자인은 26일 귀국한 뒤 다음 달 중국 시아먼에서 열릴 리드 월드컵 6차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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