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기록적인 폭우는 1938년 울릉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78년만에 역대 최고 기록으로 울릉군 전역 도로 유실은 물론 가옥 침수 등으로 43가구 7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이번의 기록적인 폭우는 1938년 울릉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78년만에 역대 최고 기록으로 울릉군 전역 도로 유실은 물론 가옥 침수 등으로 43가구 7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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