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속어종 치어 방류행사는 외래어종에 의한 토속어종의 피해를 회복하고 나아가 생태계 복원을 통한 내수면 어족 자원조성을 위해 열렸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해마다 낙동강과 칠곡군 저수지에 치어 방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광석기자 yoon77@kbmaeil.com
이번 토속어종 치어 방류행사는 외래어종에 의한 토속어종의 피해를 회복하고 나아가 생태계 복원을 통한 내수면 어족 자원조성을 위해 열렸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해마다 낙동강과 칠곡군 저수지에 치어 방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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