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명예단장 차영귀·단장 여민수)은 19일 대가야시장 입구에서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고령엔 현재 116개소의 착한가게가 있고, 이날 3개소(성보한의원·회천강매운탕·한성베이커리)가 신규 가입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동참했다.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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