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세대 아파트공사 중
도내 최초 기숙형 공립中
병원·캠핑장·교통망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자랑

▲ 영천 고경일반산업단지 조감도. /고경일반산단 제공

광역교통의 물류 허브에 자리잡고 있는 영천 고경일반산업단지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영천시 고경면 용전리 일대에 156만여㎡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요즘 산업단지도 아파트와 같은 주거단지처럼 생활인프라를 잘 갖춘 지역이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영천 고경일반산단이 바로 그런 곳이다. 시내 중심지역의 아파트 46개 단지 및 현재 공사 중인 2천여 가구의 아파트로 주거 걱정은 물론, 도내 최초의 기숙형 공립중학교인 별빛중학교, 한국식품마이스터고 등 우수한 교육인프라가 이를 입증한다.

또 종합병원 등 다양한 의료인프라와 운주산승마 자연휴양림, 치산관광지 캠핑장, 제4경마공원 등 다양한 레저인프라까지 갖춰져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대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빠르게 만날 수 있는 30여 분 대구생활권 프리미엄으로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 고경일반산단의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임직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면, 사통팔달 교통망의 물류 허브로서의 입지는 기업의 발전과 성공에 속도를 높여준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영천 IC와 익산 포항고속도로 북영천 IC가 위치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부지 옆으로 영천-상주 간 고속도로 동영천 IC(2017년 개통예정) 신설공사도 진행 중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더불어 울산 온산국가산단, 평택 아산 국가산단, 부산 신항만 등의 주요산업단지와 교통망이 이어져 영남권 물류 및 유통 중심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천 고경일반산단은 사업부지가 구미, 대구, 울산 중간 지점에 있어 있어 3D부품소재산업과 IT, 전장부품소재관련 기업체는 물론 울산을 비롯한 경주, 대구 등지에 있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들이 여러 교통망을 통해 접근이 쉽다.

교통 외에도 기업에 여러 인센티브를 준다. 입주기업에 설비투자금을 지원하며, 취득세를 많게는 100%까지 감면해 준다.

또 재산세를 5년간 75~100% 면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현장방문 기업 애로 해소, 공장인허가 One-Stop 처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전기 장비 제조업, 전자제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철강업에 해당하는 제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등이 입주 가능하다.

예정분양가는 3.3㎡당 50만원으로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하다. 분양문의(1877-8565)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