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달 30일 재선충 발생 지역인 축산면 대곡리, 칠성리, 상원리, 도곡리 일대 5ha의 산림에 대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지상방제에 나섰다. <사진> 군은 지난달 26일 영해면 묘곡파쇄장에서 지상방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날 방제작업을 시작으로 15일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40ha의 지역에 방제를 실시한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군은 지난달 30일 재선충 발생 지역인 축산면 대곡리, 칠성리, 상원리, 도곡리 일대 5ha의 산림에 대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지상방제에 나섰다. <사진> 군은 지난달 26일 영해면 묘곡파쇄장에서 지상방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날 방제작업을 시작으로 15일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40ha의 지역에 방제를 실시한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