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지저스 크라이스트…` 큰호응
계명문화대 `지저스 크라이스트…` 큰호응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6.05.25 02:01
  • 게재일 2016.0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음악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공연 모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 생활음악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DIMF`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라는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4월 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심사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계명대학교(형제는 용감했다), 단국대학교(드림걸즈), 한세대학교(레 미제라블), 대경대학교(레 미제라블), 백석대학교(브로드웨이 42번가), 목원대학교(셜록홈즈), 중앙대학교(적벽무) 등 총 8개팀이 10주년을 맞는 DIMF 본선무대 진출을 확정해 열띤 경쟁을 예고했다.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선정, 2달간의 강도 높은 연습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작품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을 그린 뮤지컬로 현대적인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예루살렘 버전의 고전적인 느낌과 세상에 대한 구원의 시각을 유다와 예수라는 개인으로 한정 짓지 않고 집단의 문제로 표현했다. 가슴 아픈 마리아의 솔로곡, 처절한 예수의 겟세마네, 인간적으로 잘 묘사한 유다의 슈퍼스타 등은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지저스의 앙상블은 쉬지 않고 노래하며 작품의 역동성을 구축했다.

김정화(생활음악학부) 교수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대학의 창학이념인 인간과 사회를 존중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성함양을 이어받게 하기 위함이다”며“이 작품을 통해 우리 학생들도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고 많이 준비한 만큼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심상선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