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센터장 김기우)는 23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에서 `수목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30여년간 수목병리학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한 나용준 서울대 교수와 국내에서 나무 청진기를 개발한 박현준 ㈜푸름바이오 대표가 나무의 건강진단, 수피 상처치료, 나무 주사에 대해 강의와 함께 실습을 할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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