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설명회`가 최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송재열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은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사업비를 공동출자(총 40억원)해 경북도내 중소·중견제조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알뜰형 MES, 제조 자동화, 초정 밀가공, 공정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비교적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조규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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