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까지 임기
홍준호 부회장은 조선일보 미주총지사 기자,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거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운영위원장, 한국신문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교준 부회장은 중앙일보 편집국장, JTBC 보도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중앙일보 발행인 겸 편집인 부사장을 맡고 있다. 김기웅 부회장은 한국경제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한국경제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여송 부회장은 광주일보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 중이다. 안병길 부회장은 부산일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윤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