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갑 정종섭 새누리당 정종섭(전 행자부장관) 동구갑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 인근 고물상을 찾아 파지를 주워 생활하는 분들의 고충을 듣고 대구 동구지역민들의 꿈과 희망, 바람이 적힌 희망두루마기에 옮겨 적었다. 정 예비후보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하루 종일 파지를 주워 팔아도 1천원 내외 밖에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파지를 실은 리어카를 끄는 모습이 위험해 보여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새누리당 정종섭(전 행자부장관) 동구갑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 인근 고물상을 찾아 파지를 주워 생활하는 분들의 고충을 듣고 대구 동구지역민들의 꿈과 희망, 바람이 적힌 희망두루마기에 옮겨 적었다. 정 예비후보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하루 종일 파지를 주워 팔아도 1천원 내외 밖에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파지를 실은 리어카를 끄는 모습이 위험해 보여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