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전 포항시청홍보팀장, 자유기고가)·한계희씨 장녀 예슬 양, 이강희·박창정씨 장남 의재 군 = 20일 오후 3시, 서울 마리아쥬스퀘어 G층, 010-3511-1113.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