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전 포항시청홍보팀장, 자유기고가)·한계희씨 장녀 예슬 양, 이강희·박창정씨 장남 의재 군 = 20일 오후 3시, 서울 마리아쥬스퀘어 G층, 010-35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