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주택 123㎡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8천1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날 오후 4시 15분께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신축 공사장에서도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본관과 분리된 2층 규모의 체육관 1층 외벽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불은 주택 123㎡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8천1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날 오후 4시 15분께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신축 공사장에서도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본관과 분리된 2층 규모의 체육관 1층 외벽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