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
이날 발족한 협의체는 정수만 K-2 소음피해 대책 위원장 등 시민대표 4명과 이준탁 K-2이전추진단 팀장 등 공무원 3명을 포함해서 모두 10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 기관을 대표해 사전에 쟁점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고 대구비행장과 관련된 주요 민원에 대한 토의와 설명회의 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이날 발족한 협의체는 정수만 K-2 소음피해 대책 위원장 등 시민대표 4명과 이준탁 K-2이전추진단 팀장 등 공무원 3명을 포함해서 모두 10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 기관을 대표해 사전에 쟁점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고 대구비행장과 관련된 주요 민원에 대한 토의와 설명회의 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