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연일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품은 해병대 1200기 신병들이 훈련소 입소에 앞서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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