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스마트인디지털(대표이사 홍일곤)은 8일 대구 동구청을 찾아 자체 생산한 `단디` 데스크탑 컴퓨터 5대, 시가 500만원 상당을 동구청에 전달하고 컴퓨터 무상서비스 및 소외계층에 대한 활용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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