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께 경찰지구대로부터 실종자 수색작업 요청을 받고 119구조대를 출동시켜 안계저수지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쳐 20일 오후 12시52께 장씨의 사체를 인양, 안강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장씨가 그물로 고기를 잡던 중 실족해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20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께 경찰지구대로부터 실종자 수색작업 요청을 받고 119구조대를 출동시켜 안계저수지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쳐 20일 오후 12시52께 장씨의 사체를 인양, 안강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장씨가 그물로 고기를 잡던 중 실족해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