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살려야 군위 미래 밝다
농업 살려야 군위 미래 밝다
  • 이창한기자
  • 등록일 2015.02.04 02:01
  • 게재일 2015.0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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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 다양한 시책 발굴
친환경농업 메카 육성 전력
정부·도 적극 지원 요청도

▲ 김영만 군위군수(가운데)가 최근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이동필(왼쪽)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 군위를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육성시키겠다는 군위군의 발걸음이 새해를 맞아 빨라지고 있다.

군위 농업의 미래가 6차산업에 달려 있다고 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발굴에 나선 것이다. 군위군은 앞으로 지역농업을 생산·가공·유통까지 전과정에 걸쳐 산업화, 명품화하는 등 FTA에 대응한 군위만의 특색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샌산을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군위농업의 성공은 지역농민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중앙과 경북도청 지원도 상당한 몫을 차지한다고 판단, 전 직원이 나서 이해를 구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이동필 장관과의 대화에서 군위농업의 미래인 친환경농업 6차산업단지조성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 개요 및 필요성과 지역농업인들의 열정을 일일이 설명하고 적극지원을 약속 받았다.

군은 또 최근 들어 수시로 경북도를 방문, 강소농육성 시책도입, 귀농인교육 프로그램운영 등 차별화된 귀농정책과 농업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군위군은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군위 친환경농업의 실천주체는 군민들인 만큼 향후 시대에 앞서가는 농민교육 등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인적 물적 투입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만 군수는“군위의 미래는 농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농업도 이제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가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만큼 군위가 그 앞장에 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창한기자 hanbb867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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