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사리의 전통 장류 제조업체인 죽장연 직원이 메주를 건조대에 걸고 있다. 짚으로 만든 각시로 엮은 메주는 50일간의 건조와 2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정월 보름을 지나 장을 담그게 된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사리의 전통 장류 제조업체인 죽장연 직원이 메주를 건조대에 걸고 있다. 짚으로 만든 각시로 엮은 메주는 50일간의 건조와 20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정월 보름을 지나 장을 담그게 된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