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초상화 화형식도
경북도내 보훈단체와 각급 기관단체, 해병대, 시민, 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은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초상화가 그려진 현수막을 불태웠다.
한편, 연평도 도발은 지난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기습적으로 방사포 170여발을 발포해 해병대 장병 2명이 전사, 민간인 2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준혁기자
경북도내 보훈단체와 각급 기관단체, 해병대, 시민, 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은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초상화가 그려진 현수막을 불태웠다.
한편, 연평도 도발은 지난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기습적으로 방사포 170여발을 발포해 해병대 장병 2명이 전사, 민간인 2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