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학교 졸업생이자 하루 커피&도넛의 이안아 대표를 초청해 전문 직업인 특별 강연과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전교생분의 도넛에 학생들은 생크림과 초콜릿으로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기도 했다.
케이크 만들기 체험교실을 마친 한 학생(6년)은 “내 꿈을 찾고 끼를 키울 수 있는 기회여서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특히 이 학교 졸업생이자 하루 커피&도넛의 이안아 대표를 초청해 전문 직업인 특별 강연과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전교생분의 도넛에 학생들은 생크림과 초콜릿으로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기도 했다.
케이크 만들기 체험교실을 마친 한 학생(6년)은 “내 꿈을 찾고 끼를 키울 수 있는 기회여서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