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준기(32)가 내달 21일 한국과 일본에서 미니앨범 `엑스헤일`(EXHALE)을 동시 발매한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30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미니 앨범은 제목처럼 이준기의 감성과 진정성, 에너지가 숨이 내뿜어지는 것과 같이 자연스레 전해지길 바라는 이준기의 아이디어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알앤비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수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