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차량 동원·기념품 전달
서울 명동거리에서 펼쳐진 거리홍보에는 포항관광지를 알리는 LED홍보차량을 동원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포항시 관광진흥과 직원 10명이 함께 홍보물과 기념품을 서울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서울~포항간 KTX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관광객에게 포항관광을 알리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포항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