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5일 남의 가게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고모(40·경주시 외동읍)씨를 폭력 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5일 밤 9시30분께 경주시 외동읍 S다방에서 여종업원이 동석하지 않는다고 다방의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경주경찰서 외동지구대에서 조사받던 중 수년 전 음주단속을 당했던 것에 불만을 품고 사무실 의자를 던지고 최모 경장을 폭행한 혐의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news.co.kr 황성호기자 shhwang@kbnews.co.k shhwang@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경찰서는 5일 남의 가게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고모(40·경주시 외동읍)씨를 폭력 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5일 밤 9시30분께 경주시 외동읍 S다방에서 여종업원이 동석하지 않는다고 다방의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경주경찰서 외동지구대에서 조사받던 중 수년 전 음주단속을 당했던 것에 불만을 품고 사무실 의자를 던지고 최모 경장을 폭행한 혐의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