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진량읍 소재지에서 이용소를 운영하면서 찾아오는 손님을 안마를 해주겠다며 밀실로 안내한 뒤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유도해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고자 업소 입구와 통로에 CCTV 3대와 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등 조직적인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진량읍 소재지에서 이용소를 운영하면서 찾아오는 손님을 안마를 해주겠다며 밀실로 안내한 뒤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유도해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고자 업소 입구와 통로에 CCTV 3대와 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등 조직적인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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