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이날 아침 일찍 산에 올라 나물을 채취하던 중 부주의로 다리를 다친 뒤 일행이 구조 요청을 하러간 사이 계곡에 쌓인 눈에 미끄러지면서 40여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최씨는 이날 아침 일찍 산에 올라 나물을 채취하던 중 부주의로 다리를 다친 뒤 일행이 구조 요청을 하러간 사이 계곡에 쌓인 눈에 미끄러지면서 40여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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