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무늬로 발랄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 연출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은 2014 봄 신학기를 맞이해 새로운 패턴의 프린트 백팩시리즈<사진>를 출시한다.

레오파드, 체크, 지그재그에서 변형된 다양한 패턴에 컬러를 믹스한 유니크한 프린트로 발랄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가벼운 소재와 편안한 어깨끈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어꺠??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에 새로운 프린트 패턴을 입혀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신학기를 맞이해 키플링은 오는 3월9일까지 백팩 구매시 5만원 상당의 리버시블백을 증정하는`BAG+BAG(백플러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패턴으로 증정하는 리버시블백은 백팩과 세트로 신발 주머니나 보조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색으로 처리된 안쪽면도 사용이 가능한 양면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 백팩, 필통 등 신학기 용품을 2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리버시블백과 함께 `커스텀 메이드 폰케이스`도 증정한다. 원하는 프린트를 고르고 이니셜까지 새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아이템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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