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경주 양식당 `다빈치`
연어 타르타르와 레몬 드레싱의 그린 샐러드를 시작으로 시금치·녹차 크림 수프와 함께 붉은 양배추를 곁들인 아몬드 소스의 오리 가슴살이 전채 요리로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메인 요리로는 경주 `천년 한우` 쇠고기 안심 구이와 브로콜리 리조또(A코스), 경주 `천년 한우` 쇠고기 안심과 바닷가재 구이(B코스), 살아있는 바닷가재 구이와 토마토 버터소스(C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로는 블루베리 케이크와 커피 또는 홍차가 제공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