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현대·기아차 평균연봉 9천만원 돌파현대제철, 17개 계열사 중 5위 랭크
김명득기자  |  mdkim@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현대제철이 현대자동차그룹내 17개 계열사 가운데 연봉 서열 5위에 랭크됐다.

6일 재벌 및 CEO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17개 계열사들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7천310만원으로 국내 5대 그룹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성 노조`로 유명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1인당 평균 연봉은 9천만원을 돌파, 1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표참조> 현대제철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로템에 이어 연봉 서열 5위에 올라 그룹내에서도 상위권에 속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1년 직원 평균 연봉 7천100만원에서 지난해는 7천900만원으로 1년사이에 800만원(11.3%)이 올랐다. 인상률도 그룹내 6위를 마크했다.

계열사별로는 현대차그룹 3인방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 17개 계열사 중 12곳은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상승했다.

정몽구 회장 사위인 정태영 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이 올랐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 연봉 증가율이 50%대에 달했다.

한편 현대차의 평균치는 재계의 대표적 고임금 그룹으로 알려진 SK(7천240만원), 삼성(7천40만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백두대간 산림휴양도시` 기반 新 허리경제권 도약
2
포항 주상복합 오피스텔 `엘리시움` 2년째 기초·골재공사만 진행, 왜?
3
24兆 국책사업 재원확보 험로
4
“伊 베네치아 낭만 느껴보세요” 포항운하에 9월 `곤돌라` 뜬다
5
구미시 간 큰 인사담당자
6
제주항공 올해 2번째 `찜` 특가항공권 예매
7
취임 2년 권영진 시장 - `대구비전` 선포
8
포항·울산·경주 `해오름 동맹` 닻올라
9
“신공항, 목숨걸고…” 초강경 모드
10
맞춤형보육 종일반 기준 완화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대표 : 최윤채
본사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대구본부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