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 예비후보 등록 9일까지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등록 9일까지
  • 정철화기자
  • 등록일 2013.08.05 00:10
  • 게재일 2013.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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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재선거 확정·공고

포항시 남·울릉 국회의원 재선거가 확정 공고됐다.

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대법원의 김형태 국회의원 선거법위반 당선 무효 최종 확정 판결문이 5일 도착함에 따라 오는 10월 30일 포항시 남·울릉군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출마 희망자들의 예비후보등록이 5일부터 시작되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예비후보자 등록기간은 오는 10월 9일까지이고, 10월 10, 11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는다.

출마 희망자들은 예비후보자 등록 이후 선거명함과 어깨띠 착용, 전화이용 등의 방법을 통한 선거활동을 할 수 있다.

각급 선관위 위원과 향토예비군 중대장 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 통리반장 등이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경우에는 선거 공고일후 5일(10일까지) 이내 현직을 사퇴해야 한다. 선거일 60일전(8월 31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각종 행사 등)가 금지된다.

현재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김순견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조재정 새누리당 환경노동위 수석전문위원, 김정재 서울시의원, 박명재 전 행자부장관, 공원식 경북개발공사장, 이성석 동국대교수, 이용운 서울광진구한의사회장, 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 이춘식 전 국회의원(비례대표), 박창달 전 국회의원, 이강덕 전 해양경찰청장, 이휴원 전 신한투자금융 사장 등이 출마를 준비중이며, 모두 새누리당 공천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는 허대만 전 경북도당위원장의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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