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싱크탱크 격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하 `내일`)의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앞서 미리 배포한 최장집 `내일` 이사장의 정치분야 발제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이사장은 이날 `다원주의적 민주주의`와 `진보적 자유주의`를 한국정치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최 이사장은 `진보적 자유주의`와 관련, “이념으로서의 자유주의를 의미한다”며 “자유 향유의 평등한 권리에 바탕해 정부와 법의 영역을 제한하고, 결사의 자유에 바탕한 시민사회를 강조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