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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전력 수급대책 국민불안 해소해야”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3-06-20 00:07 게재일 2013-06-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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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당정협의 개최
▲ 강석호 새누리당 제4정조위원장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제4정조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1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의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당정협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해 당정간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 기조실장과 에너지자원실장으로부터 6월 국회 중점처리 법안, 원전 품질서류 위조사건 후속조치와 하계 전력수급 대책,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방향등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현안문제에 대해 보고받고 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석호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원전비리, 전력수급대책 등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해서 국민적 관심이 큰 현안사항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정례적인 당정협의를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대안들을 많이 발굴해내자”고 말했다.

이번 당정협의는 새누리당의 정조위체제 개편이후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첫 회의로 당에서는 강석호 위원장, 여상규·경대수 부위원장, 이현재 간사, 이강후 위원, 정책위의 김학용 수석부의장, 나성린 부의장,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홍일표 법안소위 위원장 등이, 정부측에서는 윤상직 장관과 한진현 2차관을 비롯한 담당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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