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팬터헬기 배치는 그동안 육지와 거리가 멀어 현장대응이 지체될 수 있다는 판단아래 독도와 울릉도 해역의 해상경비 거점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팬터헬기를 독도 경비함 삼봉호나 해경경비함에 탑재하지 않고 울릉도에 대기시킨 것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체재를 갖추도록 한 것이다.
팬터헬기는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87.4㎞거리를 20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종전 강원도 동해시에서 이륙할 때 독도까지 1시간20분이 걸렸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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