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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 `새출발`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3-06-20 00:07 게재일 2013-06-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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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이원종 前충북지사<br>영남 4명 등 19명 위원 위촉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이원종(71) 전 충북지사가 위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이원종 전 충북지사를 위촉하는 등 영남 4명, 호남·충청 각 3명, 강원·제주 각 1명, 수도권 7명 등 총 19명의 민간위원<표>을 선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신임 이위원장은 1993년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서원대 총장에 이어 민선 충북지사를 역임했다. 충북지사 재임시 오송바이오산업단지의 기틀을 다지는 등 지역발전을 현장에서 이끈 정책·현장 전문가로서 현재 한국지방세연구원 이사장을 맡고있다.

대구·경북지역 민간위원으로는 고윤환(56)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전 문경시장), 이상룡(56) 경북대 지역공학부 교수, 이상우(54)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등 3명이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지역발전위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근거한 대통령의 자문위로서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치됐다”며 “지역발전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관련정책 조정 등의 활동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전위는 장관 11명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대통령이 위촉하는 20명 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성명(나이) 주소지  주요경력 
이원종 (71세) 서울   위원장·충북도지사·서울특별시장
강병규 (59세) 서울   한국지방세연구원장·행정안전부 제2차관
고윤환 (56세) 경북    문경시장·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 
김동주 (57세) 서울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연구본부장·한국지역학회장
김진국 (57세) 대전    배재대 아펜젤러국제학부 교수·건양대 전자상거래무역학 교수
배준구 (59세) 부산    경성대 법학대학장·한국지방정부학회 회장
서순탁 (54세)  서울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교수·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설경원 (57세) 전북    전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호남광역권 산학협력총괄협의회 의장
신순호 (60세)  전남    목포대 사회과학대학 교수·서남권 경제발전연구원장 
양영오 (59세)  제주    제주발전연구원 원장·제주대자연과학대학장
이무용 (46세) 광주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이상룡 (56세) 대구    경북대 지역공학부 교수·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이상우 (54세) 경북    금오공대 신소재시스템 공학부 교수·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이창무 (50세)  서울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한국부동산분석학회 부회장 
이태호 (65세) 충북   청주상공회의소 명예회장·충북지역발전협의회 의장 
주성재 (51세) 서울    경희대 지리학과 교수·한국경제지리학회 학회장
차미숙 (49세) 경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지역발전위 정책기획전문위원
한경숙 (68세) 강원    민주평화통일강원지역회의 여성위원장·강원도 복지여성국장 
허동훈 (50세) 서울   인천발전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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