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명도학교가 경북지역 특수학교 체육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명도학교는 지난 14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경북도교육감기 특수학교 교직원 체육대회에서 남자 배구 3위, 여자 배구 우승, 윷놀이 3위를 차지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대회 최우수선수로는 포항명도학교 허정민 교사가 영예를 안았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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