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5일 단오인 13일 포항 해도 공원에서는 각 읍·면·동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가 열렸다. 그네뛰기에 마을 대표로 출전한 여성이 능숙한 솜씨로 그네를 타고 있다. 이날 그네뛰기경연은 그네에 줄자를 연결해 가장 높이 올라가는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관련기사 7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전통문화 계승·화합의 장으로 승화”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음력 5월5일 단오인 13일 포항 해도 공원에서는 각 읍·면·동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가 열렸다. 그네뛰기에 마을 대표로 출전한 여성이 능숙한 솜씨로 그네를 타고 있다. 이날 그네뛰기경연은 그네에 줄자를 연결해 가장 높이 올라가는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관련기사 7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