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서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통합진보당의 분당 사태와 야권의 대선 패배를 겪으며 자신의 정치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원기자
chlee@kbmaeil.com
유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서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통합진보당의 분당 사태와 야권의 대선 패배를 겪으며 자신의 정치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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