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최근 인사에서 여성 관리자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수도권 본부장에 발탁된 김점옥(50) 본부장은 1994년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2011년 신한생명 최초 여성 임원으로 호남지역 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신한생명은 최근 인사에서 여성 관리자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수도권 본부장에 발탁된 김점옥(50) 본부장은 1994년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2011년 신한생명 최초 여성 임원으로 호남지역 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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